
초유는 신생아를 위한 항체, 성장인자,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위장관의 감염미생물을 방어하기 위한 수동면역 을 주는 등 건강상의 이점을 준다. 소 초유 단백질 함량은 우유보다 3~4배 높다. 단백질의 대부분은 유청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역 글로불린 (주로 lgG) 은 유청 단백질의 약 75% 구성한다. 이외에도 소 초유에는 casein, lactoferrin, alpha – laclactalbumin, beta—lactoglgbulin, insulln – like growth factor – 1(IGF-1), , insulln – like growth factor – 2(IGF-2), transforming growth factor beta(TGF beta). Epidermal growth factor(EGF) 이 들어 있으며, 비타민, 무기질, 지질, lactose 를 함유한다.
또 양의 초유에서 발견된 물질인 Colostrum 을 함유하는데 이것을 poline – rich polypeptide(PRP)로 알려져 있다. 소 초유에는 몇가지 형태가 있다. 미세여과된 소 초유는 주로 유청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역글로불린과 IGF-1, IGF-2 ,TGF beta 와 EGF는 남아 있지만 lactose, 지질, casein, lactalbumin은 제거된다.
면역성이 높은 소 초유는 lgG type 의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하고, 유아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감영성 미생물을 방어, 보호한다. 면역성이 높은 소 초유는 특이 항원을 가진 면역성이 있는 암소로부터 얻어지며 초유의 lgG는 cryptosporidium parvum 감염에 의한 AIDS환자의 설사에 치료제로 쓰인다.
면역성이 높은 소 초유는 장에서 박테리아 바이럿 미생물의 항원과 작용하는 LGg TYPE의 특이성 면역글로불린으로 인행 살균작용을 지닌다. 소 초유에 있는 lactoferrin, colestrinin, proline – rich polypeptide(PRP)등의 면역물질은 위장관에서 살균능력을 지닌다. 최근에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enteropathohenic E.coli에 의한 설사에 소 초유가 효과적인지 알아본 결과 면역강화 조제분유를 공급한 군이 대조군에 비해 설사의 빈도가 적었으며 몸무게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.
특정 병원체에 면약된 소 초유면역글로불린은 같은 경우에 특이한 병원체에 대하여 보호작용을 한다. Candida albicans에 면역이있는 소 초유가 면역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진균성 병원체 수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. 또 Cryptosporidium parvum에 의한 만성설사가 있는 AIDS환자에게 매일 소의 농축면역글로린을 40g 이상 주면 증상을 개선한다는 보고가있다. 대조군과 비교된 임상실험은 소 초유 물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결정할 것을 제안한다.
초유 섭취가 인플루엔자감염을 예방하고, 감염 후 증상 발현을 대폭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쥐를 5~6마리씩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실행한 실험에서 1그룹 쥐에는 생리식염수를, 2그룹에는 소 초유 분말을, 3그룹에는 독감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(오셀타미비르)를 2주간 투여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(H1N1)에 감염시켰다. 이어 3일 동안 1, 2그룹에겐 생리식염수와 초유를 더 먹이고, 3그룹에는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추가 투여했다. 바이러스 감염 후 2주가 지난 뒤 생존율과 체중변화를 살펴본 결과, 초유투여 그룹과 항바이러스제투여 그룹의 쥐는 100% 생존하고 체중 변화도 거의 없었다. 반면 생리식염수만 투여한 그룹의 생존율은 33%에 그쳤고 체중도 20% 감소했다.
소 초유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금지한다. 임산부와 수유부는 소 초유 물질을 피해야만한다. 소초유에 있는 Insulin— like Growth factor- l(IGF-l) 전립선, 결장직장, 폐암과 관련이있다. 이런 암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소 초유 보충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. 부작용으로는 구역질, 구토, 고창증, 설사의 증상이 있다. 소 초유는 내성이 크다